일상/소소한 일상 중산간 2018. 7. 23. 15:04
삼성전자 매장 방문부모님이 쓰시는 폰이 둘다 3년이 넘었습니다. 스마트 폰이 3년이 넘어가니 각 종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버지는 노트3, 엄마는 노트4를 쓰시고 계셨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엄마가 폰이 말을 안듣는다고 바꿔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여러 곳의 대리점을 방문해서 가격을 비교해봅니다. SKT 온가족 할인으로 묶여 있어서 우리 가족은 통신사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SKT 직영점에 방문해서 알아봅니다. 별다른 혜택은 없다고 합니다. 엄마 지인분이 삼성 전자 매장을 추천해주셨다고 합니다. 바로 아버지와 엄마와 함께 집 근처 삼성전자 매장을 방문합니다. 계획과 다른 구매처음 방문 전에는 엄마는 갤럭시 노트8, 아버지는 와일드 3을 구입할 예정이였습니다. 그런데 직원 분께서 S9+ 구매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