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탐방 중산간 2019. 1. 23. 17:52
부산 대신동 맛집 흑산도 횟집 재방문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친구들이랑 함께 같이 만나기로 합니다. 적당한 곳을 찾아보다가 부산 대신동 맛집 흑산도횟집을 생각하고 친구들한테 횟집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다들 괜찮다고해서 약속 장소를 부산 대신동 흑산도횟집으로 결정합니다. ▲ 부산 대신동 맛집 흑산도횟집입니다. 저녁시간에 잘못가면 사진처럼 웨이팅이 발생합니다. 저도 몇번 갔지만, 이렇게 웨이팅이 길었던 적은 없었는데 너무 길어서 당황했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 사장님이 대기표를 주십니다. 저희는 4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갑니다. 맞은 편에 있는 도시어부도 흑산도횟집과 같습니다. 흑산도횟집으로 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앉아서 먹어야되고, 도시어부는 테이블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도시어부 쪽으로 가서 테이블에 앉는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