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탐방 중산간 2018. 10. 7. 01:17
부산 대신동 맛집? 조용한 족발집 족발쌀롱금요일 저녁 한 주가 끝나가는 날입니다. 저의 일주일은 끝나지 않았는데 여자친구의 일주일은 끝났습니다. 한 주동안 힘든 일이 좀 있어서 금요일 저녁은 맛잇는거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불족발이 먹고 싶다고해서 근처에 족발집을 찾아봤는데, 예전에 서면에서 맛있게 먹었던 족발쌀롱이 생각나서 근처에 있는 부산 대신동 족발 쌀롱에 갑니다. 6시쯔음 갔는데 거리에 태풍이 온다고 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어쨌든 부산 대신동 족발쌀롱으로 들어갑니다. ▲ 부산 대신동 족발집 족발쌀롱입니다.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금요일 저녁 시간인데 조용합니다. 아무리 태풍이 온다고해도 너무 조용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그냥 갈까 하다가 여자친구가 불족발 먹고 싶다고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