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탐방 중산간 2018. 10. 27. 18:59
진주 싱싱횟집 방문오랜만에 진주로 친한 형을 만나러 갑니다. 친한 형이 부산에 있다가 진주로 취업을 하면서 집들이 할 때 가고 오랜만에 다시 방문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결혼 전에 같이 술 한잔 했으면 해서 진주로 가는데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진주에 도착할 때가 저녁시간이라 바로 저녁 겸 술 한잔하러 가기로 합니다. 저녁 메뉴는 생선회를 먹기 합니다. 형이 잘 하는 곳이 있다고해서 바로 그 쪽으로 이동합니다. ▲ 진주 싱싱횟집입니다. 식당 앞에 주차 공간은 충분합니다. 식당 외부에 참돔, 농어, 도다리, 노래미 등 각 종 생선 종류가 쓰여있습니다. 수족관도 꽤 커보입니다. 꽤 규모가 있는 횟집 같습니다. 식당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과 앉아서 먹는 방이 몇 개 있습니다. 내부도 충분히 커보입니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