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탐방 중산간 2018. 11. 2. 17:45
진주 맛집 오코 방문진주 갔다온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진주 갔을 때 3곳을 갔는데 다 맛있습니다. 1차로 횟집, 2차로 오코라는 철판 전문점을 갔는데 1차에서 술을 많이 마셔서 흐릿하게 기억이 납니다. 같이 마셨던 형이 오코가 맛있다고 해서 1차에서 나와서 망설임 없이 오코로 향합니다. 1차에서 먹었던 횟집 근처라 걸어서 이동합니다. 가는 와중에 형이 철판 요리가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을 합니다. 기대 됩니다. ▲ 진주 보건대 근처 맛집 오코입니다. 밤에 갔는데 술이 취했을 때 가서 밤에는 사진을 못찍고 점심 때 해장하러 가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있어서 얼핏봐도 선술집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주 오코 메뉴 및 가격 ▲ 진주 맛집 오코 메뉴 및 가격 정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