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양식점] 진주 양식 맛집 PLATE & SHARE(플레이트 앤 쉐어) 후기
- 일상/맛집 탐방
- 2026. 5. 3. 09:04
진주 양식 맛집 PLATE & SHARE(플레이트 앤 쉐어) 후기
진주에서 양식이 생각날 때마다 어디를 갈지 한 번씩 고민하게 된다. 너무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하게 부담스럽지도 않은 곳을 찾게 되는데 이번에는 진주역과 진주 IC 근처에 있는 PLATE & SHARE(플레이트 앤 쉐어)에 평일 2인으로 다녀오게 됐다. 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꽤 있었고, 그만큼 이미 찾는 사람이 꾸준한 진주 양식점이라는 인상이 남았던 곳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접근성이 좋고, 매장이 넓고, 음식 만족도까지 괜찮았던 곳이다.
진주 양식점 플레이트 앤 쉐어 위치와 방문 편의성
플레이트 앤 쉐어는 진주역과 진주 IC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진주 시내에서 이동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동선이 편한 위치다. 처음 가는 경우에도 찾아가기 부담이 적은 편이라 약속 장소로 잡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다만 전용 주차장이 따로 마련된 형태는 아니라서 가게 근처에 주차해야 한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다. 대신 매장 내부는 꽤 넓은 편이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어 식사하는 동안 답답한 느낌 없이 편하게 머물 수 있었던 곳이다. 진주에서 데이트나 친구와 식사할 양식집을 찾는 경우라면 이런 공간감도 꽤 중요한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다.

평일에도 손님이 있었던 이유, 넓은 공간과 편한 분위기
평일 2인 방문이었는데도 매장은 생각보다 활기가 있었다. 너무 시끄럽거나 정신없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완전히 한산한 느낌도 아니어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방문하는 손님이 있는 곳처럼 느껴졌다. 특히 테이블 간격이 좁지 않아 다른 테이블과 붙어 있다는 느낌이 덜했고, 대화하면서 식사하기 편한 분위기였다. 진주 양식점 중에서 너무 붐비는 곳은 피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인기 없는 곳도 망설여지는 경우가 있는데, 플레이트 앤 쉐어는 그 중간 균형이 괜찮게 잡힌 곳이라는 인상이 남았다.

라코타치즈 샐러드 후기, 가격 대비 만족감이 좋았던 시작 메뉴
이날 주문한 메뉴는 라코타치즈 샐러드, 스프링 서프앤터프, 슬로우 라구 파스타, 수제 초당 옥수수 뇨끼였다. 메뉴 구성이 식사 메뉴와 메인 메뉴로 적절히 나뉘어 있어 2인 방문은 물론이고 3~4인이 함께 와서 나눠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먼저 라코타치즈 샐러드는 9,9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꽤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다. 치즈가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샐러드가 단순히 가볍게 지나가는 메뉴가 아니라 시작부터 식사의 인상을 좋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었다. 함께 곁들여진 바질 페스토와의 조합도 잘 어울렸고, 전체적으로 산뜻하면서도 허전하지 않은 구성이었다. 진주 양식점에서 샐러드까지 괜찮은 곳을 찾는다면 이 메뉴는 충분히 만족스럽게 느껴질 만하다.



라코타치즈 샐러드 후기, 가격 대비 만족감이 좋았던 시작 메뉴
이날 주문한 메뉴는 라코타치즈 샐러드, 스프링 서프앤터프, 슬로우 라구 파스타, 수제 초당 옥수수 뇨끼였다. 메뉴 구성이 식사 메뉴와 메인 메뉴로 적절히 나뉘어 있어 2인 방문은 물론이고 3~4인이 함께 와서 나눠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먼저 라코타치즈 샐러드는 9,9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꽤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다. 치즈가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샐러드가 단순히 가볍게 지나가는 메뉴가 아니라 시작부터 식사의 인상을 좋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었다. 함께 곁들여진 바질 페스토와의 조합도 잘 어울렸고, 전체적으로 산뜻하면서도 허전하지 않은 구성이었다. 진주 양식점에서 샐러드까지 괜찮은 곳을 찾는다면 이 메뉴는 충분히 만족스럽게 느껴질 만하다.

슬로우 라구 파스타 후기, 진주에서 추천하고 싶은 파스타 메뉴
슬로우 라구 파스타는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도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다. 소고기가 정말 듬뿍 들어가 있어 한입마다 존재감이 확실했고, 토마토 소스도 자극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좋게 느껴졌다. 맛이 과하게 세지 않다 보니 오히려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기 좋았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는 인상이 남았다. 진주 파스타 맛집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방문 이유가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재료감과 소스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보는 경우라면 더 만족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메뉴다.

수제 초당 옥수수 뇨끼 솔직 후기, 정통 뇨끼와는 다르지만 맛은 좋았던 메뉴
수제 초당 옥수수 뇨끼는 가장 의견이 나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맛있다는 쪽으로 정리됐던 메뉴다. 함께 간 일행은 전형적인 뇨끼라고 보기에는 조금 다르다고 했고, 실제로 먹어보면 흔히 생각하는 쫀득한 뇨끼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 오히려 해쉬브라운 같은 느낌이 살짝 느껴지는 편인데, 그 부분이 호불호 포인트가 될 수는 있어도 맛 자체는 꽤 만족스러웠다. 옥수수의 달큰한 맛이 잘 살아 있고, 전체적인 조합도 괜찮아서 결과적으로는 인상에 남는 메뉴였다. 정통 스타일의 뇨끼를 기대하고 가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메뉴 자체의 매력과 맛으로 보면 충분히 추천 가능한 메뉴다.

진주 양식점 플레이트 앤 쉐어 총평, 이런 경우에 추천할 만한 곳
전반적으로 PLATE & SHARE는 가격 대비 맛이 좋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진주 양식점이다. 음식 하나하나의 완성도도 괜찮았고, 매장이 넓어 식사 분위기도 편안한 편이었다. 실제로 이번 주말에 친구에게도 추천했는데 만족도가 높았다고 해서, 혼자만의 호감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더 신뢰가 갔던 곳이다. 진주에서 접근성 좋은 양식집을 찾는 경우, 너무 답답하거나 북적이는 곳보다 여유 있게 식사하고 싶은 경우,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함께 만족스럽게 먹고 싶은 경우라면 플레이트 앤 쉐어는 충분히 가볼 만한 선택지다. 반대로 전용 주차장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이 점은 미리 알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다시 가더라도 슬로우 라구 파스타는 한 번 더 주문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전반적으로 가격과 음식맛이 아주 훌륭하고, 음식도 금방금방 나와서 먹기도 좋았다. 맛, 분위기, 친절 다 좋아서 데이트나 친목 만남 등 모든 만남에서 플레이트 앤 쉐어는 추천할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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