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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숙소] 델마펜션 오션뷰 1인 후기, 9만원대 펜션

방문 계기, 애월 가는 길 제주 델마펜션

이번 제주 출장은 혼자 움직이는 일정이었다. 애월 쪽으로 넘어가기 전에 하루 묵을 곳이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델마펜션을 예약했다. 그라벨 호텔 근처라는 점이 위치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됐고, 혼자 묵기에 부담 없는 가격대라 큰 고민 없이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혼자 갔는데도 꽤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델마펜션 위치, 그라벨 호텔 근처

제주 델마펜션 외관, 애월 방향 도로변에 위치한 건물
델마펜션 외관
제주 델마펜션 입구와 주차공간, 도로변 진입로
델마펜션 입구

정확한 지번은 지도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지만, 그라벨 호텔 근처이자 애월로 넘어가기 전 구간에 자리하고 있다. 검색해보니 제주공항과 애월, 제주 시내 각각에서 차량으로 10분 안팎 거리라는 정보가 있었는데, 실제로 이동하면서 느낀 접근성도 비슷했다. 건물 앞으로는 해안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바다를 보면서 걷기에도 좋았다.

델마펜션 객실과 기본 시설

제주 델마펜션 객실 어메니티, 생수와 화장지 등 기본 비품
델마펜션 어메니티
제주 델마펜션 객실 전경, 침대와 창가 좌석, 미니 싱크대
델마펜션 객실

체크인은 무인으로 진행됐다. 사람을 마주치지 않고 조용히 들어갈 수 있어서 혼자 묵기에는 오히려 편했다. 객실에 들어서니 침대가 마음에 들었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다. 온수도 끊김 없이 잘 나와서 씻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창가에는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고, 간단한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컵 등도 갖춰져 있어 기본 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다 있는 느낌이었다.

델마펜션 오션뷰와 주차장, 산책로

제주 델마펜션 건물 외부, 해안 산책로로 이어지는 데크
델마펜션 주차장
제주 델마펜션 창밖 오션뷰, 흐린 날 해안 산책로 전망
델마펜션 오션뷰
제주 델마펜션 창밖 오션뷰, 맑은 날 해안 전망
델마펜션 오션뷰

창밖으로는 바다가 바로 보였다. 흐린 날에도, 맑은 날에도 창문 너머로 해안선과 산책로가 한눈에 들어와서 방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괜찮았다. 건물 옆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 잠깐 산책하기도 좋았다. 혼자 조용히 바다를 보고 싶을 때 딱 맞는 위치였다. 주차장도 꽤나 넓은 편이다. 택시를 이용해서 주차는 따로 하지 않았다.

델마펜션에서 혼술, 순대국과 한라산

제주 델마펜션 배달 순대, 막창과 부속 모듬
델마펜션 순대
제주 델마펜션 순대 배달 반찬, 김치와 초장
델마펜션 반찬
제주 델마펜션 혼술, 순대국과 한라산 소주
델마펜션 혼술

저녁에는 근처에서 순대와 순대국을 포장해 와서 방에서 먹었다. 전자레인지로 데우고, 컵도 준비돼 있어서 한라산 소주 한 병을 곁들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혼자 여행할 때는 숙소에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갖춰져 있는지가 은근히 중요한데, 델마펜션은 그 부분에서 합격점이었다.

장점과 단점

장점으로는 오션뷰와 산책로가 가까워 혼자서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는 점, 무인 운영이라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다는 점, 침대와 에어컨, 온수 등 기본 시설이 충실하다는 점을 꼽고 싶다. 가격도 9만원대로 하루 묵기에는 합리적인 편이었다.

총평 및 재방문 의사

혼자 하루 쉬어가기에는 참 좋은 숙소였다. 바다 전망과 산책로, 기본 시설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다음에 애월 쪽으로 갈 일이 있으면 다시 이용할 생각이다.

정보

상호: 델마펜션 (제주)
위치: 그라벨 호텔 근처, 애월 방향, 정확한 위치는 네이버 지도 확인 필요
방문: 1인, 출장 목적, 1박
체크인: 무인
가격: 1박 9만원대
네이버 지도: 네이버 또는 카카오맵에서 "제주 델마펜션"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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