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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밥집] 이치규 서울역점, 스테키&규카츠 후기

이치규 서울역점 입구
이치규 서울역점 캐치테이블
이치규 서울역점 화로
이치규 서울역점 밥 용기
이치규 서울역점 밥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전체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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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규 서울역점 스테키
이치규 서울역점 감자고로케

 

이치규 서울역점 후기

서울역 근처에서 규카츠 이치규 서울역점에 식사하면서 남긴 후기로 서울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실 분들께 도움이 돼었으면 한다.

이치규 서울역점 방문 계기 및 주문 메뉴

이번 방문은 동행과 2인으로 서울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 주문 메뉴는 채끝 규카츠, 채끝 스테키, 감자 고로케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서울역 맛집 중에서도 규카츠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다면 가장 기본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캐리어 보관 문제 (서울역 방문 시 중요 포인트)

서울역 맛집 특성상 여행객이 많아 캐리어를 들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치규 서울역점은 매장 내부에 캐리어 보관이 불가능하다. 안내에 따라 매장 외부에 두어야 하는데 별도의 보관 공간이 마련된 것이 아니라 대기 공간 옆에 두는 방식이다. 식 사 중 짐 분실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서울역에서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규카츠와 스테키 맛 후기

이치규 서울역점의 가장 큰 장점은 소고기 퀄리티다.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취향에 맞게 익힘을 조절할 수 있고, 고기 자체의 질이 좋아 기본 상태에서도 충분히 맛있다. 버터가 1인 1개씩 제공되지만 고기 자체의 풍미가 좋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하다. 규카츠는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소고기의 조합이 인상적이었고, 스테키 역시 매우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 서울역 규카츠 맛집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느껴졌다. 밥과 반찬은 리필이 가능하다.

소스 및 사이드 구성

소스는 칠리소스, 스테이크 소스, 소금, 와사비가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는 양배추 무침은 특이하게 김밥과 비슷한 맛이 느껴져 인상적이었다. 세트 메뉴를 선택하면 음료가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음료를 따로 즐기지 않는다면 단품 선택도 충분히 괜찮다.

매장 분위기 및 이용 팁

매장 규모 대비 테이블 간격이 좁은 편이라 다소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피크 시간에는 금방 자리가 채워지는 편이라 웨이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방문 당시에도 빠르게 만석이 되었고, 외국인 방문객도 많아 서울역 맛집 특유의 활기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서울역 규카츠 맛집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미리 예약하거나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한다.

양과 밥 퀄리티 아쉬움

전체적인 고기 퀄리티에 비해 양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성인 남성 기준으로는 추가 주문을 고려해도 괜찮을 수준이다. 특히 밥은 일본식으로 따로 제공되지만 개인적으로는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동행자 역시 밥은 거의 먹지 않았을 정도로 만족도가 낮은 편이었다.

총평 및 추천 여부

이치규 서울역점은 소고기 퀄리티와 규카츠 맛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운 서울역 맛집이다. 다만 캐리어 보관 문제, 좁은 테이블 간격, 밥 퀄리티 등 일부 아쉬운 요소도 존재한다. 서울역 근처에서 규카츠를 먹고 싶다면 충분히 추천할 수 있지만 여행객이라면 짐 보관 문제를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는 맛 중심으로 방문하기에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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