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여믐 영양솥밥 한상차림 후기, 손님 접대로 좋은 한정식
- 일상/맛집 탐방
- 2026. 7. 29. 13:33
방문 계기, 부산 여믐 점심
와이프와 둘이서 점심시간에 여믐을 찾았다. 좋은 쌀과 재료로 지은 영양솥밥 한상차림이 대표 메뉴라고 해서 기대하고 방문했다. 정식은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인원 수에 맞춰 자동으로 나오는 방식이라 메뉴 고민 없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다.
여믐 위치와 영업시간

여믐은 부산커넥트 호텔 2층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평일 영업시간이 짧은 편이라 주말에는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다. 방문 전에 영업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믐 주차, 타워주차와 사설주차장

건물에 타워주차가 가능하긴 했지만, 그 외에 다른 주차 지원은 없었다. 게다가 타워주차 입구를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결국 인근 사설주차장을 이용했다. 차를 가져간다면 이 부분은 미리 감안하는 것이 좋다.
여믐 영양솥밥 한상차림



메인은 좋은 쌀로 지은 영양솥밥이었다. 뚜껑에는 여믐 로고가 새겨져 있었고, 그릇을 열자 각종 채소와 견과류를 올린 밥이 정갈하게 담겨 있었다. 함께 나온 제육볶음도 감칠맛이 있어서 같이 먹는 재미가 있었다.
여믐 반찬과 국물 구성




반찬은 김, 나물무침, 잡채무침, 배추김치, 두부·고구마튀김 등으로 다양하게 나왔다. 국으로는 미역국과 얼큰한 찌개가 함께 제공됐다. 반찬과 밥 모두 맛있었고, 정갈하게 차려진 상차림 자체가 만족스러웠다.
여믐 떡갈비 후기

떡갈비는 정식에 포함되지 않아 따로 추가 주문했다. 완자 형태로 구워져 나왔고, 당근채무침과 단호박·고구마튀김이 곁들여졌다. 정식 상차림에 곁들이니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든든했다.
장점과 단점
장점으로는 반찬과 밥이 모두 맛있고 분위기가 조용하고 괜찮다는 점, 정식이 자동으로 세팅되어 주문이 간편하다는 점이다.
단점으로는 평일 영업시간이 짧아 주말 방문이 어렵다는 점, 타워주차 외 별도 주차 지원이 없고 입구도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총평 및 재방문 의사
조용한 분위기에서 정갈한 한상차림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 손님 접대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반찬과 밥의 완성도가 높아서 다음에 접대 자리가 있으면 다시 고려할 것 같다. 떡갈비는 2개 시켜서 2인으로 먹으면 충분하다.
정보
상호: 한식레스토랑 여믐 (부산본점)
위치: 부산커넥트 호텔 2층
방문: 와이프와 2인, 점심
주문: 정식(자동 세팅) + 떡갈비 별도 주문
영업시간: 평일 기준 짧은 편, 주말 방문 어려움, 방문 전 확인 권장
주차: 타워주차 가능, 입구 찾기 어려움, 사설주차장 이용 권장
예약 문의: 010-845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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