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맛집] 냉면 산홍 진주시청점 후기, 육전과 비빔냉면 강력추천
- 일상/맛집 탐방
- 2026. 8. 2. 14:49
진주냉면 맛집을 찾다가 산홍 진주시청점을 직접 방문해본 후기를 정리해본다. 진주에서 비빔냉면이나 육전을 찾고 있다면 실제 방문 기준으로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방문 계기, 평일 점심 진주냉면 산홍

평일 점심시간에 와이프와 둘이서 산홍 진주시청점을 찾았다. 오전 11시 20분쯤 도착했는데도 매장이 거의 꽉 차 있어서 인기를 실감했다.
산홍 진주시청점 영업시간

매장 입구 안내판을 보니 평일 기준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오후 3시 2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 영업 종료는 9시 30분이었다. 냉면과 육전은 점심 라스트오더가 2시 50분, 저녁 라스트오더가 8시 50분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방문 시간을 정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진주냉면 산홍 시청점메뉴와 가격, 비빔·육전·해장도

이날은 비빔냉면과 소고기 육전, 그리고 와이프가 주문한 섞음 냉면인 해장도까지 함께 시켰다. 해장도는 비빔냉면과 물냉면의 중간 형태로, 황태무침을 올린 물회 스타일의 냉면이라고 한다. 주문 화면에서 확인한 가격은 비빔냉면 12,500원, 소고기 육전 20,000원, 해장도 13,000원으로 총 45,500원이었다.
진주냉면 산홍 밑반찬과 플레이팅



반찬은 초무침, 백김치말이, 배추김치, 오이피클, 상추샐러드 등으로 깔끔하게 나왔다. 육전과 함께 나온 참기름장에는 산나물잎으로 장식이 더해져 있어서 상차림 자체도 신경 쓴 느낌이 들었다.
산홍 소고기 육전 후기

소고기 육전은 계란물과 고기 비율이 아주 좋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넓게 부쳐낸 육전에 대파가 고명으로 올라가 있었고, 한 장씩 잘라 먹기에도 부담 없는 두께였다.
진주냉면 산홍 비빔냉면 후기, 냉육수 추가


비빔냉면은 지금껏 먹어본 냉면 중 가장 맛있었다. 여기에 냉육수를 추가해서 비벼 먹었더니 훨씬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졌다. 매콤한 양념과 시원한 육수가 어우러지는 조합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산홍 해장도 후기, 호불호가 갈린 맛

해장도는 시원한 맛과 양념이 비빔냉면에 비해 약간 부족하게 느껴졌다. 다만 와이프는 오히려 해장도가 더 맛있다고 평가해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냉육수를 추가한 비빔냉면 쪽이 더 시원하고 맛있었다.
장점과 단점
장점으로는 냉면 맛 자체가 최고 수준이었고, 육전의 계란물과 고기 비율이 훌륭했다는 점이다. 반찬과 플레이팅도 정갈했다.
단점이라면 인기가 많아 오전 11시 20분에도 거의 만석이라는 점 정도다. 여유 있게 방문하려면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총평 및 재방문 의사
재방문 의사가 충분할 만큼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진주에서 냉면과 육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
정보
상호: 진주냉면 산홍 (진주시청점)
방문: 평일 점심, 와이프와 2인, 오전 11시 20분경
주문: 비빔냉면 12,500원, 소고기 육전 20,000원, 해장도 13,000원 (총 45,500원)
영업시간: 평일 11:00 오픈, 브레이크타임 15:20~17:00, 영업종료 21:30, 냉면·육전 라스트오더 14:50/20:50
참고: 인기가 많아 오전에도 만석일 수 있음, 여유 있게 방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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