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좌동] 포하우스 랭쌥세트 후기, 진주 쌀국수 1위
- 일상/맛집 탐방
- 2026. 8. 12. 08:36
방문 계기, 진주 가좌동 포하우스
주말 점심시간에 와이프와 함께 진주 가좌동에 위치한 포하우스를 찾아 랭쌥 세트를 주문했다.

포하우스 메뉴와 가격
야외 입간판에서 확인한 세트 메뉴 가격은 다음과 같다.
| 세트 메뉴 | 구성 | 가격 |
|---|---|---|
| 1인세트 | 샤브쌀국수+랭쌥소요기 | 16,900원 |
| 랭쌥세트 | 랭쌥+샤브쌀국수+나시고랭+에이드 | 48,700원 |
| 푸팟퐁커리세트 | 푸팟퐁커리+샤브쌀국수+파인애플볶음밥+에이드 | 48,700원 |
| 월남쌈세트 | 월남쌈+샤브쌀국수+돼지민찌볶음밥+에이드 | 48,700원 |
| 패밀리세트 | 랭쌥+분짜+샤브쌀국수+파인애플볶음밥+에이드샌드+사이드 2종 | 69,900원 |
랭쌥 세트는 랭쌥, 나시고랭, 쌀국수, 에이드 1종으로 구성되어 나왔다.

포하우스 매장 분위기
매장에 자리를 잡으니 차와 함께 오렌지, 무피클이 먼저 나왔다. 옛스러운 델몬트 오렌지 쥬스 병인데 다른 지점에는 없다. 가좌본점에만 있다.

포하우스 주문 방식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 메뉴를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결제도 태블릿에서 바로 하면 된다.

포하우스 에이드 후기
세트에 포함된 에이드는 레몬을 올려 상큼하게 나왔다.세트에 에이드를 고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자몽과 레몬이 가장 낫다.

포하우스 나시고랭 후기
나시고랭은 약간 자극적인 맛이지만 정말 맛있었고, 새우도 튼실하게 들어가 있었다. 바싹하게 잘 나와있고, 레몬도 신선하다. 땅콩가루가 참 잘어울린다.

포하우스 쌀국수 후기
쌀국수는 해장에 정말 잘 맞았다. 기본에 충실한 맛인데, 베트남 하노이·다낭·호치민을 다 가봤지만 현지보다 맛있다고 느꼈다. 베트남 현지에서 노상 쌀국수까지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포하우스는 한국에서 먹은 쌀국수 중 가장 맛있었다.

포하우스 랭쌥 후기
랭쌥은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고 양이 푸짐하다. 랭쌥은 먹을 때마다 한국의 뼈다귀 해장국 가격이 너무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부산 사상에 최뼈다구 말고는 정말 아쉽다. 랭썝을 먹으면 하나 문제가 술이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고량주 한잔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다.


워머 위에 그릇을 올려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세팅되어 나왔다. 먹다보면 따뜻해진다. 처음에는 약간 차갑게 나오는데 그 이유가 있다. 아래 사진처럼 다 발라서 먹는 것이 편할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비닐장갑이 제공되기 때문에 먹기전에 살을 발라서 먹는 편을 더 선호한다.

장점과 단점
장점으로는 랭쌥, 나시고랭, 쌀국수까지 세트에 포함된 메뉴 전체가 만족스러웠다는 점이다. 특히 쌀국수는 베트남 현지 못지않은 완성도였다.
단점으로 특별히 꼽을 만한 부분은 없었다.
총평 및 재방문 의사
진주에서 넘버원이라고 느낄 만큼 정말 맛있어서 자주 방문한다. 재방문을 추천할 만하다.
정보
- 상호: 포하우스 진주가좌본점
-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542번길 7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방문: 와이프와 2인, 주말 점심
- 주문: 랭쌥 세트
- 가격: 랭쌥 세트 48,700원
- 지도: 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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